최항석과부기몬스터1 금요일 퇴근길 듣기 좋은 플레이 리스트, 한국형 블루스 주제 : 금요일 퇴근길 술 한잔 떠올리며 듣기 좋은 한국형 블루스 가수 : 신촌 블루스, 최항석과 부기몬스터 신촌 블루스 - 신촌 BluesⅡ (정규) / 1989 최항석과 부기몬스터 - 굿 맨 벗 블루스 맨 (정규) / 2018 1) 신촌 블루스‘골목길 접어들 때에/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’로 시작되는 가사와 멜로디는 아마도지금의 10대부터 60, 70대까지 전 연령층이 알 듯싶다. 1989년 발매된 신촌 블루스 2집에서 故 김현식이 부른 은 이후 수많은 후배 가수들이 꾸준히 다시 불렀으니까. 몇 개월 전에도 1회의 블라인드 오디션에서 김예지가 불러 화제가 된 적 있다. 한 달쯤 전부터 친구 J가 턴테이블과 LP에 관심을 갖더니 얼마 후 데논의 턴테이블과 이선희, 이문세, 심수봉, 조용필, 신촌 블루.. 2024. 5. 10. 이전 1 다음